두 소재는 “쓰는 방식”이 다르다
가죽과 캔버스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쓰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가죽은 시간이 지나며 광이 돌고 형태가 잡히지만 습기와 긁힘에 민감합니다.
캔버스는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모서리 마모와 오염에 약합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빈도가 높다면 캔버스가, 단정한 자리가 많다면 가죽이 맞습니다.
가죽 — 결와 마감을 본다
가죽은 결이 고른지, 모서리 코팅이 일정한지, 안감 봉제가 정리됐는지가 오래 쓰는 기준입니다.
- 델보 브리앙 Brilliant₩ 2,380,000
- 에르메스 버킨백 30 토고₩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르투르네 블랙박스₩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르투르네 누아금장₩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르투르네 누아은장₩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셀리에₩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셀리에₩ 1,580,000
- 에르메스 남/녀 켈리 35 르투르네 누아금장₩ 1,580,000
캔버스 — 짜임과 코팅을 본다
캔버스는 직조 밀도와 표면 코팅 여부를 봅니다. 코팅이 있으면 오염에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갈라질 수 있습니다.
- 카드장지갑 968₩ 88,000
- 샤넬 미니 클러치 A69251₩ 92,000
- 지방시 남여 공용 클러치₩ 98,000
- Men's 클러치 902₩ 98,000
- Thom Browne Clutch Bag 6682 2₩ 98,000
- 이세이 미야케 핸드백₩ 98,000
- 프라다 클러치 Q14524₩ 98,000
- Men's 클러치 982₩ 108,000
관리 난이도 비교
가죽은 전용 크림과 통풍 보관이 필요하고, 캔버스는 마른 천으로 닦고 형태를 잡아 세워 보관합니다. 두 경우 모두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마치며
소재를 정하면 관리법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관리할 시간이 없다면 그 자체가 소재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