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계는 무브먼트보다 착용감
첫 명품 시계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분은 브랜드가 아니라 케이스 크기와 두께입니다. 손목이 가는 편이면 36~38mm, 보통이면 39~41mm가 무난합니다.
매일 차는 시계라면 두께와 무게가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실물을 볼 수 없다면 케이스 지름과 두께를 먼저 비교하세요.
입문에서 가장 무난한 10개
정장과 캐주얼을 모두 커버하려면 다이얼이 과하게 복잡하지 않은 쪽이 유리합니다. 아래는 그 조건에 맞는 조합입니다.
- 리차드 밀 RM 16 02₩ 4,980,000
- 롤렉스 서브마리너 18k 포금 금통 검판 시계₩ 2,590,000
- 롤렉스 서브마리너 18k 포금 금통 청판 선레이블루 시계₩ 2,590,000
- 오데마피게 CODE 11.59 Tourbillon Openworked 41MM 시계 26600CR.OO.D002CR.99₩ 2,180,000
- 리차드 밀 RM 88 투르비용 스마일리₩ 1,980,000
- 위블로 킹 파워 771.OM.1170.RX₩ 1,980,000
- 바쉐론콘스탄틴 투어빌론시계(주문제작&세귤투어빌론) VACHERON CONSTANTIN₩ 1,920,000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스켈레톤 뚜르비옹 워치 스틸컬러₩ 1,899,000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스켈레톤 뚜르비옹 워치 골드컬러₩ 1,899,000
- 크롬하츠&로렉스 서브마리너 콜라보레이션 Silver 92.5₩ 1,876,000
가격 분포와 브랜드 구성
시계 1988개의 표기 가격은 ₩ 158,000~₩ 4,980,000, 평균 ₩ 562,495입니다.
구성이 두터운 브랜드는 Rolex(252), Hublot(192), Omega(136), IWC(126), Patek Philippe(110) 순이며,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라인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오토매틱과 쿼츠, 첫 시계엔?
오토매틱은 기계식의 맛이 있지만 멈추면 다시 맞춰야 하고, 쿼츠는 정확하고 관리가 단순합니다. 첫 시계를 “매일 차는 시계”로 쓸 계획이면 쿼츠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마치며
첫 시계의 기준은 스펙이 아니라 “일주일에 며칠 차게 되는가”입니다. 그 질문에 답이 나오면 선택지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